베트남 유심 추천 10% 할인 인천공항 수령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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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영상 최욱진

베​트남 이라는 나라는 요새 들어서 한국인에게 더 인기가 좋아지고 있는 곳 중에 하나다. 거기다 베트남 곳곳에 가볼만한 도시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전에 한번 가봤던 도시가 있다면? 굳이 그 도시를 다시 갈 필요 없이 다른 도시로 떠나면 된다.

바다에 인접한 곳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휴양지로 유명한 베트남의 도시들. 오늘은 베트남 휴양지 베스트3를 소개하며 여행시 꼭 필요한 베트남 유심 추천해 볼까 한다.

베트남 유심 추천  10% 할인 받아 떠나볼까?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떠날 때에는 항상 와이파이와 유심 두 가지를 항상 챙겨가곤 한다. 둘 중에 어느 하나가 느린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 베트남 여행할 때는 유심을 가져가는 걸 추천하고 싶다. 한국과 다르게 인터넷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하고, 이런 호핑투어를 할 때는 인터넷이 더 말썽이기 때문.

그렇게 내가 이용하는 말톡 유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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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할인 링크를 따라 접속했다면 이미 10% 할인 받은 상태로 결제할 수 있다. 인천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 등 여러 공항에서 수령 가능하며, 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에 인천을 선택 무제한 데이터 사용 가능한 유심을 골랐다. 말톡 유심은 당일 공항 도착 3시간 전에만 결제한다면 무리 없이 수령 받을 수 있기에 혹여나 미리 유심 예약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유심 구매 후 1터미널 수령은 C 카운터 맞은편에서 가능한데 워낙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오래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수령 가능하다. 요렇게 안내문이 적힌 종이와 유심을 받으면 끝!

한국 공항에서 유심 수령해 간다면, 현지 공항에 도착해서 유심을 찾느라 시간 허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착륙하는 동시에 유심만 갈아끼우면 되기 때문에 인터넷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등 여러 장점이 있다. 베트남에서 잘 터지는 인터넷을 경험하고 싶다면? 말톡 '베트남 유심 추천'해 본다.

베트남 휴양지 베스트3 다낭, 나트랑, 푸꾸옥

베​트남 유심을 잘 빌렸다면? 이제는 신나게 여행을 떠나 볼 차례다. 다낭만 세 번을 다녀왔기 때문에 좀 색다른 여행 코스 없을까 하고 알아본 다낭 호핑투어는 다낭에서도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구나를 알게해준 투어였다.

생각보다 맑은 물과 다양한 물고기 베트남 다낭만의 로컬 스타일로 대나무로 된 바지선에 앉아 낚시를 하던 재미는 아직도 생각난다. 거기다 아담한 해변에 파도치는 곳 정자 위에서 밥 먹을 때는 좋은 경치와 싱싱한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다낭 여행 간다면? 베트남 유심도 챙기고 호핑투어도 한번 해보라 말하고 싶다.

베​트남 나트랑은 다낭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도시중에 하나다. 다낭과 비슷하면서도 작은 도시 속에서 좀더 한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곳. 이곳 역시 최근에서야 개발붐이 일고, 새로운 리조트가 계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곳 중에 하나다.

나도 나트랑에 가면 최대한 돌아다니지 않으려 하려 하지만, 귀국 하는 마지막 날이 오후 비행기라면? 시티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다. 나트랑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흰두교 사원인 포나가르 사원은 1,000년이 넘은 오래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곳이고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천주교 성당이 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성당. 나트랑 대성당은 이미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어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나트랑 속 성스로운 느낌에 젖어보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마지막으론 나트랑 불교 사원으로 알려진 롱썬사를 가볼까? 나트랑 롱썬사원은 태국에서 선물 받았다고 알려진 거대한 흰색 불상이 있기로 유명한데 불교만의 동양적인 문화를 느껴볼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이곳에 가면 아오자이를 입고 스냅촬영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나트랑은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길뿐만 아니라 요렇게 여행지로 둘러볼 곳도 많은 곳이다.

세​ 번째 휴양지는 베트남 사람들에게도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는 푸꾸옥이다.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푸꾸옥은 섬 도시로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항공권 가격도 소개한 세 도시중에서도 많이 나가는 편이다. 하지만, 가장 깨끗한 자연환경과 꾸밈 없이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데

다만, 섬이기 때문에 다낭과 나트랑에 비해 현저히 나쁜 인터넷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베트남 유심은 무조건 빌려가는 게 여행할 때 답답하지 않다. 푸꾸옥 내에서는 꼭 가봐야할 곳이 정해져 있는데 대표적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로 알려져 있는 혼땀 섬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는 섬인데 깨끗하고 아담한 해변속에서 해수욕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섬 속에 섬이라니 매력 터지는 곳.

혼땀섬을 벗어나 푸꾸옥에서 가볼만한 곳이 흰색 모래가 깔려있기로 유명한 사오비치인데 한없이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들지만, 햇빛이 어찌나 강렬한 곳이던지 선글라스와 선크림은 필수렸다. 하지만 사진처럼 여러 포인트도 많으니 푸꾸옥 갔을 때 꼭 한번 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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